한국의 거장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 설국열차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설국열차는 2013년 개봉한 미국의 SF 액션 영화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며,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제니퍼 코넬리, 존 허트, 에드워드 노튼 등이 출연합니다.
설국열차 줄거리 소개
줄거리
지구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인류는 멸망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17년 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열차 한 대에 탑승하여 생존하고 있습니다. 열차는 1,001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맨 앞쪽에 있는 1등석은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반면, 맨 뒤쪽에 있는 꼬리칸은 빈곤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꼬리칸에 사는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배고프고 추우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꼬리칸의 사람들인 짐은 꼬리칸의 지도자 커티스에게 열차를 장악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커티스는 처음에는 반대하지만, 결국 짐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꼬리칸의 사람들은 열차를 장악하기 위해 1등석의 사람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결국, 꼬리칸의 사람들은 1등석의 사람들을 물리치고, 열차를 장악합니다. 그들은 열차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며,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설국열차는 계급 갈등과 빈부 격차를 다룬 주제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계급 갈등과 빈부 격차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희망을 보여줍니다.
재밌는 사실들
이 영화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년 개봉한 영화이지만, 원작은 1982년 소설입니다.
– 소설은 프랑스 작가 뱅상 라호스티가 쓴 작품입니다.
– 전 세계적으로 4억 4,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의상상과 최우수 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설국열차 명대사와 OST
명대사
설국열차에는 많은 명대사가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는 열차를 장악할 것이다.” – 커티스
“어디서 왔든지, 지금은 우리 모두가 같은 배에 타고 있다.” – 테오
“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 메이슨
“우리는 모두 하나다.” – 커티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 테오
이 명대사들은 모두 영화의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설국열차는 계급 갈등과 빈부 격차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명대사들은 우리에게 계급 갈등과 빈부 격차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희망을 보여줍니다.
특히, “우리는 모두 하나다”라는 명대사는 영화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이 명대사는 우리에게 계급 갈등과 빈부 격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OST
설국열차 OST는 마르코 벨트라미가 작곡했습니다. 마르코 벨트라미는 영화 ‘블레이드 런너’, ‘세븐’, ‘파이트 클럽’, ‘다크 나이트’, ‘인셉션’ 등의 OST를 작곡한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설국열차 OST는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영화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OST의 대표곡으로는 “This Is The End”, “Stomp”, “Preparation”, “Requesting An Upgrade”, “Take The Engine” 등이 있습니다. 이 곡들은 모두 영화의 주제와 관련이 있으며,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 “This Is The End”는 영화의 주제곡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영화의 시작과 끝에 사용되며,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설국열차의 OST는 봉준호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비슷한 영화 추천
영화 추천
설국열차와 비슷한 영화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설국열차와 비슷한 분위기나 주제를 가진 몇 가지 영화입니다:
차일드 44
미망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바비에: 철야의 나이트메어
마지막 황제
로스트 리버
이 영화들은 설국열차와 비슷한 스릴과 액션, 사회적 풍자 등의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추천해 드린 영화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사회풍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 설국열차. 오늘 한번 보시는건 어떠실까요?